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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밖에 모르는사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분명히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공적으로 아웃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전력으로 자신을 정당화하고,"이것은 회색 지대이다" "자신에게는 탓할 곳이 하나도 없다"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이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거짓말 하다. 권력을 사용한다. 돈의 힘으로 입을 다물게 하다.그들은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전체 에너지를 구사하고,주위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가 슬퍼하가 관계 없이때에 계산 빠른 때에 본능적으로.어쨌든 전신 전령을 걸어 자신을 지키다.그 모습은 장난감 매장 앞에서 뒤집혀서 부모가 져까지 끝없이 다다이즘을 부리는 아이들에게도 비슷하다. 나는 이런 인종이 질색이다. 정말 싫어. 진심으로 경멸한다. 1mm도 이해가 불가능하기. 하지만왜 이런"자기 .. 2020. 7. 29.
엄마 로보트 카레는 맛밖에 안 사와 됐다. (옛날에는 대개 매운 맛이나 그린 카레나, 히 말할 정도로 좋아했다) 차 안에서 거는 음악은 "어린이 음악". (예전에는 요부나 Radwinps나 밴드 계통이 좋아했다) 돈코츠 라면에 마늘과 겨자 갓을 넣지 않았다. (별명에 어린이용을 가려내공기에서 먹는 w) 이런 식으로 "엄마로서 "아이에게 맞출 조금씩 많아져서 그 중 맞추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최종적으로는 맞추는 게 편하게 된다. 편하다. 그래, 아이에게 맞추고 있는 자신이 올바른 엄마를 한 거 같으니 나를 좋아하게 될 수 있어서 압도적으로 편안한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치명적 부작용이 존재한다. "제가 좋아하는 것""내가 갖고 싶은 것""내가 기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까맣게 잊어 버린다는 부작용. 두근.. 2020. 7. 29.
『 드래곤 퀘스트 빌다ー즈 2파괴 신 시 드와 빈 섬 』/예상 외로 명세리후이 많은 게임이었어요 『 드래곤 퀘스트 빌다ー즈 』 최근『 1』을 채운만지만 마침 GW의 세일 대상이어서 『 2』도 플레이했습니다.Switch판이 됩니다. 드래곤 퀘스트 빌다ー즈 2파괴 신 시 드와 빈 섬 – Switch 스토리가 다행이군요. 조금 나이를 위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긍정적이고 뜨거운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역시 좋은 것이에요. 40살도 넘자 게임 정도로 밖에 이런 이야기를 접할 기회도 없다고 생각하네요.만화도 좀처럼 다시 점프 등의 소년지에는 손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별로 『 귀멸의 칼날 』이 읽어 나갈 수 없는 아저씨). Twitter에 투고한 트윗을 기록의 의미도 담아서, 여기에도 붙어 갑니다. 2020년 들어 『 목장 이야기 상봉의 미네랄 타운 』 『 Frostpunk』 『 아츠마레 동물의 숲 』 『 드래곤.. 2020. 7. 29.
40대 아저씨가 『 귀멸의 칼날 』은 읽을 수 없어도 『 제노브레이도 2』은 즐길 수 있는 이유 『 귀멸 』가 나쁜 것 아니지 않아지난주부터 『 제노브레이도 2』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1』의 리마스터링도 좀 있으면 출시로 그것에 흥미가 커졌다는 것도 있습니다. 소개 영상으로도 전해집니다만, 스토리는 소년 만화의 김요.아직 끝까지 플레이 하지 않아 단언할 수 없지만 적어도 40대 아저씨를 겨냥하지 않은 것만은 잘 압니다. 그런데 소년 만화라고 하면 지금 가장 유행하고 있는 것은 『 귀멸의 칼날 』요. 만화도 남만큼 좋아해서, 약 5,6권 정도 읽었습니다.재미 있네,라고는 생각했지만 감동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 귀멸의 칼날 』이 작품으로서 못했기 때문이 아니며 나의 감성의 문제입니다. 단순히 소년 점프의 패턴에는 질리는 거예요.이는 당연합니다. 『 드래곤 볼 』 『 슬램 덩크 』 『 유유백서 』 ..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