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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보트

by 트랜디챕터 2020. 7. 29.

카레는 맛밖에 안 사와 됐다.


(옛날에는 대개 매운 맛이나 그린 카레나, 히 말할 정도로 좋아했다)


 


차 안에서 거는 음악은 "어린이 음악".


(예전에는 요부나 Radwinps나 밴드 계통이 좋아했다)


 


돈코츠 라면에 마늘과 겨자 갓을 넣지 않았다.


(별명에 어린이용을 가려내공기에서 먹는 w)


 


 


이런 식으로 "엄마로서 "아이에게 맞출 조금씩 많아져서


그 중 맞추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최종적으로는 맞추는 게 편하게 된다.


 


편하다.


그래, 아이에게 맞추고 있는 자신이 올바른 엄마를 한 거 같으니 나를 좋아하게 될 수 있어서 압도적으로 편안한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치명적 부작용이 존재한다.


"제가 좋아하는 것""내가 갖고 싶은 것""내가 기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까맣게 잊어 버린다는 부작용.


두근두근하는 감각 설레는 감각, 텐션이 완전 올라가감각, 그런 것을 몽땅 단숨에 잊어 버린다.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는 삶을 향해서 버리면 어느덧 무기 징역형 씨 같은 무표정의 어머니가 탄생한다.


『 어머니 로봇 』


일이나, 가사나, 배우는 일의 픽업이나 숙제를 꼬박 기록과, 자기 전 사상게마키, 구연과 그런 것을 조금도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해내어머니 로봇.


 


..사실은 아이는 원하지 않는 거지요(;'Д`)


기상 시간이 아이보다 느리지만 저녁 반찬이 적지만 숙제의 동그라미자는 3일 1회겠지만(← 나의 실체)


아이가 "아 할머니!"겠다고 꾀어 왔을 때 함께 우유 팩 볼링이지 참말 맞대결을 할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게 아이에서 보면 단연" 좋은 어머니"으로 생각되는 것 같다.


 


아이의 『 신세 』은 졸립지만 스트레스 쌓이고 있지만 기력을 짜내면 뭔가 빠듯할 수 있는데


아이와 『 그냥 즐겁게 놀』 것은 상당의 마음과 체력의 여유가 없다고, 정말 무리.


 


그래서 이제, 어머니 로봇을 목표로 하는 것은 그만두고


적당하지만 왠지 항상 기분인 어머니를 목표로 한다고 생각했다.


 


아이는 일단 내버려두고 의식적으로 자신을 우선하는 연습을 했다.


나밖에 못 먹그린 카레를 샀고 나 밖에 즐길 수 없는 한류 드라마를 보고내가 흥겨울 수 없는 시끄러운 음악을 선곡한다.


그리고 그것에 일일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해라.


"298엔의 그린 카레 만큼 나에게 먹일게.내게는 그만한 가치, 충분히 있거든!"라고.


 


그렇게 스스로의 비위를 취하는 것에 몰렸다면 나는 조금씩 기운을 되찾고 갔다.


자신이 잘 되어 가면, 모모코가 500엔 쥐고 문구점으로 들떠면서 귀여운 캡을 선택하는 모습이라든지,


베비 후 토시가 오로지 iPad의 게임을 하고, 텐션 올림 올림이 된 모습이 진심으로 흐뭇한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 좋겠다 나도 아이들처럼 『 마냥 즐겁다 』라는 에너지를 내고 싶은데요!"


 


아이에게 맞추는 것은 적당히.


어머니는 로봇을 하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도 아이처럼 좋아하는 것을 즐긴다.


 


어깨의 힘을 빼고 가족이 각각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그리고 때때로 그" 즐거운 "을 공유하고 함께 놀고 게라 게라 웃고 싶다.


그것이 최고라니까을 텐데, 그 체험을 하고 싶어서 나는 아이를 낳을까..라고 절실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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