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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488GTB 너는 타봤니 ?

by 트랜디챕터 2020. 7. 24.

오늘은 페라리 488GTB의 시승 보고를 합니다.



페라리 첫 미드 리그 V8모델로 탄생한 308GTB에서 40년이 지난 488GTB가 출시됐어요.

458이탈리아의 후계 모델입니다.

탑재된 엔진은 NA가 아니라 V8트윈 터보입니다.

다운사이징된 터보 엔진을 탑재하는 것은 이제 지류입니다.

포르셰도 그렇고....그러나 역시 페라리는 NA이 좋습니다.사적으로는...


가격 3070만엔 나서3500만엔 V8트윈 터보 3902cc최고 출력 670ps최대 토크 760Nm

0-100 3초 0-200 8.3초 빠릅니다.


시승하고 보겠습니다.

엔진 시동 낮은 굵은 소리입니다.역시 가스 터빈 자동차 소리에요.

내장 스터웅큼 홀드 좋은 느낌입니다.

출발 액셀러레이터 무겁습니다.

가속하다 보면 터보감은 상당하지 않게 됩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이것이 페라리가 말하는 터보 랙 0입니다.

사적으로는 모터 같아 별로인가.

약간 코나 몰아 보겠습니다.

노즈에 꼼짝달싹도 좋습니다.타이어따 뜻하지 않아서야 돌았으나 곧 자세할 수 있습니다.

힘 한번 씁니다. 과연 그렇군요.균형 있게 자동차입니다.


서스펜션도 노면에 맞추어 세트 하면 시계도 넓어 승용차에 타고 있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좋은 자동차입니다.

지금의 슈퍼카는 누가 타고 빨리 수 전회 시승한 메르세데스도 그랬지만 차의 성과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페라리의 이미지에서 보면 사적으로는 다른 듯한 느낌 합니다.

스타일이 좋은 빠른 것만으로는 불만입니다.

좀 더 슈퍼카 다움이 사적으로는 원하는 느낌 합니다.

페라리니까...

그러나 488GTB는 균형 잡힌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가스 터빈 자동차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분도 페라리의 터보는 타고 보면 좋은 느낌이에요.

역시 소리는 NA가 좋지만...


사적으로는 좀 더 스릴을 맛으로 맞추어 주는 차가 좋을까...너무도 어떨까~ 하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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