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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람보르기니 우루 스 Lamborghini Urus시승회

by 트랜디챕터 2020. 7. 24.

오늘은 어제 도쿄 프린세스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루 스의 시승 보고를 하겠습니다.

올해 2월에 우루 스의 전시회에 참가했었습니다만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나야 시승이

수 있었습니다.


스 펜, 구는 V8 4L트윈 터보 최대 출력 650HP/478KW최대 토크 850Nm 8단 기어로

약 2.2t의 중량에 무려 0-100 3.6초최고 속도 305km이는 빠릅니다.

현재의 SUV에서 가장 빠르네요.

내부는 호화 첨단 시스템을 쌓고 있지만 역시 아우디 산하니까

그런 이미지입니다.

4인승 5인승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껍질은 크게 느끼지만 아벵타도ー루 S와 같은 4WS(4륜 조타)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좁은 데 듣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젊은 시승하고 보겠습니다.

4명 타기입니다.

타기 쉽습니다.

시동을 걸어 봅니다.

다른 람보르기니 엔진 소리와는 역시 다르지만 조금 닮아 있습니다.

피우면 슈퍼카적입니다.

그런데 움직이고 보겠습니다.

쇼트 코스 슬라롬이 주차장에 준비되어 있고 몰아 준대.

스터는 좋고요.

바로 역시 4WS 좋아.

공도에 옮기다 밟아 봅니다.

이 껍질에서 역시 빠릅니다.

우라캉의 2WD 같은 느낌 스터도 가볍게 취급하기 쉽습니다.

AMG의 63시리즈 같은 느낌을 줍니다.

소리, 사운드 형성 방식이 비슷합니다.

악셀의 깊이는 우루 스가 꽤 남습니다만.

브레이크도 좋아.

캘리퍼도 디스켓도 데카이입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좋은 차군요.


이곳소 고급 차 업체가 SUV차량을 속속 내놓고 있는데...

3000만엔을 넘는 SUV...람보르기니에서는 SUV가 아니라 슈퍼 스포츠

유틸리티 비글과 한다던데요.

좋은 차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타깃은 벤틀리, 로루스 등의 SUV차를 갈아타는 것.

스포츠 카와 융합한 서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람보르기니는 아벵타도ー룬가 페루포루망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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