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1 너무 슬픈 사도세자 이야기 ㅠㅠ 1762년 사도세자 이야기 1762년 윤 5월 13일 1762년 윤 5월 13일영조는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 속에 가둔다토끼 7세 틀어 줘그럼 하바 표준시 없어서 7시는 아들의 애원해도 불구하고뒤에 멋진 일을 해야 했던 아버지영조는 왜 아들을 지워야만 했을까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죽음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사건물론 오늘날에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사건입니다주인공이 사실 이 뒤주 속에 가서 죽었다라는특수한 상황 이 사건은더욱 더 비극적으로 기억되고 있는 것입니다흔히들 집이 그게 발단이 사도세자의 정신병 때문이라고들 합니다글쎄요그런데 이것이 아들을 죽일만한 이유가 됐을까요사실 이 사건의 는 이해할 수 없는 10의 들이 곳곳에사도세자의 비극은 나경원의 사건에서 시작되었다나경원이 올린 한 장의 고.. 2020.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