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다.
누구나 디지털 마케터가 될수 있다.!
디지털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는걸까?
디지털 마케터가 하는일을 알아봤다.!
4년차 업무 종사자!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4년 정도 마케팅 직무를 했었고 지금은 흘리면서 마케터로 일을 하면서 작은 습관이 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래서 마케터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을 어디서 좀 진행을 해 보는데 뭐 빼는데 인천까지 포함을 하면은 제가 인터넷 했던 게 잡코리아 브랜드 팀에서 마케팅 했었고 두번째로는 삼성증권에서 마케팅전문 아니었는데 지점에서 인턴활동을 인턴활동을 했고요
그리고 직장은 그 nhn 엔터테인먼트 라고 게임에서 안 돼 열사로 있는 라는 곳에서 일을 했어요그다음에 여러분들 잘 아시는 SBS 스미스에서 컨텐츠 마케팅을 있었습니다
퇴사 go to 프리렌서
지금은 이제 회사를 퇴사하고 제가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면서 몇 개의 기업의 프렌드 마케팅을 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은 좀 작은 호텔 쪽 광고대행을 하고 있고요
그 여러분들이 얼마나 이건 아마 공개를 될 거 같은데 그 네이버에 네이버가 이제 비영리로 운영하는 커넥트재단 이라는 그쪽에 이제 코딩관련 컨텐츠를 만들고 이거를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마케팅 제가 대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생산을 컨텐츠를 만들고 그거를 제가 플랫폼을 광고까지 하는 일을 하고 있죠 그리고 지금은 지금은 그거를 제가 다음 주에 유럽 여행을 가요 내 이런 내용이 유럽에 있는 서점을 투어는 컨셉인데 두 달 동안 갑니다 다른 건 없고요 611동 유럽의 근데 멋진 사람들이 많아요.
가지고 제가 하는 채널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제가 작은책방 독립책방 을 여는 게 목표야 때문에 좀 사전 답사 겸 지금 출발 계약도 되어있거든요 방 예약되어 있고 제가 유튜브 채널을 제가 세상에 있는 모든 서점을 다녀 온 게 좋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를 이제 차 일어나 가기 위해 다음 주 일주일 남았어요.
출국이 아니라 일주일도 안 나왔습니다 3월 24일 날 모든 서점을 나가려면 쉽지는 않겠지요 하는데도 사실을 이번에 유럽 갔다 오면 이제 좀 두고 남미도 다녀올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아프리카도 갈 거고 아시아는 틈틈이 계속 가고 있어요.
일단은 그런 컨셉으로 직무에서 공부하기 되는데 갑자기 궁금한 게 있어요.
지금 보시면 책이라는 그리고 서점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제 방향이 드시는 거 이렇게 딱 들어맞는 제가 20대 때는 목표가 분명 했어요.
저는 지금 테이션을 가르치고 있는 데 10대 목표가 20대 중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느꼈거든요 네 제가 한번 여러분들을 위해 물을 오겠습니다 두 번 정도 프레젠테이션대회 나갔어요.
나가서 이제 1등을 했고요 하나의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거예요.
천 만원 상금의 장만 서초구 근데 그렇게 스물 일곱 살 때 목표를 이러는데 1등을 해 보고 나니까 크게 달라진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뭔가에 정말 내가 1등을 위해서 정말 꿈을 갖고 목표를 잡는 거에 대한 회의가 좀 왔어 그러고 나서 제가 창업도 하고 취업을 하게 됐는데 취업을 사라져 없었거든요 사라진 상태로 있다가 저희 대표님이 회사 대표님 이 책을 항상 읽으라고 권유를 많이 하셨어요.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꾸준히 못 읽는 거야 그래서 그때 당시 내 사랑 제일 친한 회사동기랑 좀 내기를 하나있었거든요 노래 마케팅신문 하는 사람인데 우리 페이스북 페이지 하나 운영을 해 보자 그래서 한 달 동안 운영을 해서 운영하는 사람이 술을 사 줬잖아 친한 친구가 소요산 쓰는 거다 그래서 어떤 카테고리로 할까 하다가 대표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고 저도 마케팅직무 하다 보니까 다른 책을 읽어서 카드뉴스 컨텐츠라고 만들어보자 그렇게 올렸는데 제가 한 달 만에 3,000명의 됐어요.
구독자가 페이스북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 친구는 당연히 4개 졌죠 그 친구는 임용 2차 될까 말까 했었고 근데 그렇게 한번 운영을 하고 재미를 붙여 다 보내 사람들이 이런 체크해주세요 뭐 저런 체크해주세요 이렇게 계속 오는 거예요.
하다 보니까 만명이 6개월안에 됐었고 되니까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더라고요 의정부 혹시 홍보 좀 해 줄 수 있냐 그래서 안에 그냥 하기엔 좀 그렇고 컨택 제작비를 받아야겠다 라고 하니까 이제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 높은 금액을 당신은 거야 나는 좋다 틈틈이 점심시간 쪼개가면서 컨텐츠를 만들다 보니까 이게 좀 이 책은 습관이다 채널이 제가 sbs 스포츠 뉴스 인식할 때 또 굉장히 많이 썼죠 이런 플랫폼 운영을 하고 있어 그래서 인식하는데 도움이 됐어 지금도 독립하는데 메인 하나의 잡 중에 하나 줄게 아 그럼요 그럼요 지금 그 그래서 이제 스토리를 다 그렇다 큰 도전과 체계로 이 새끼 또 전화 좀 줘 되실 거 같아요.
궁금한게 있어요
먼저 궁금한 게 좀 있어요.
학생들이 마케터 하면은 어떤 일을 하니 사실 마케터가 하고 싶은 친구들은 너무 많은데 어떤 일을 하니 잘 모르잖아요.
근데 그 중에 그중에 A8 광고 기획 사 줘 이제 마케터를 했을 때 2KE 선택지가 두 개가 있어요.
되면은 브랜드의 마케터로 들어가 이제 열어 광고주로 가질 수 있는 대행사로 갈 수 있는 게 있는데 대행사로 가는 게 어디예요.
핸드폰 통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브랜드의 마케터로 가려고 그래요 근데 이게 문이 줘 봐요 광고주로 가고싶어요.
거냐 같이 갈 수 있으니까 흔히 말하는 게 맞을 수도 있지만 그걸 모르고 그래서 그냥 내 하나의 브랜드마케팅 담당자가 된다 근데 일단은 보니 조금 줘 봐요 괜찮은 없냐 너 있진 않죠 근데 이제 우리가 대학생들 형아는 뭐 광고대행사는 예를 들면 종합대행사 우리나라 다대모 제일기획 배송 정도로 보통 줄이는데 여기에 가려고 이렇게 박터지게 싸워요 근데 생각보다 좋고 포트폴리오 잘 싸울 수 있고 실력 있는 분들이 많은 대행사들이 또 많거든요 그런 쪽에 사람들이 시아가 조금 조금 조금 저도 제가 처음에 있어요.
또 안 했잖아 엔터테인먼트 애들은 고르는 사는데 엔터테이먼트에서 2014년에 이제 회사 개념으로 광고대행사를 만든 거예요.
제가 지금 아마 거기 가 있는 250명 되는데 제가 사본 20번 돼요 초창기 멤버 간 거고 했을 때 경력직 공채에서 시민의 썼거든 내가 이제 거기 아는 분이 이런 공제가 떴으니까 전화해 보라고 해 동기가 아홉 명이야 경기라고 할 수 없죠 근데 저 혼자 신인이고 여덟 명이 다 한국식 팀장으로 들어오신 분들 때문에 저는 초반에 내가 조금 힘들긴 했었어 근데 일단은 여러분 선택자는 두 개를 하는 거 같은 경우는 대행사를 말이야 익스큐티브 라고 A 가 되면 좋은 거는 광고들을 한 번에 바로 볼 수 있어요.
금융광고 바라 볼 수도 있고 뭐 뒤쪽도 살아 볼 수 있고 애니로 가면 여러분의 나중에 이식할때 굉장히 좋아 들어갈 때 워낙 다양한 광고를 해봤고 워낙 다양한 카톡으로 해 봤긴 보다 보니 진짜 얹어져서 명복을 진짜 얹어주고 데리러 오려고 해요 브랜드로 가면은 조금 배우는 게 안정적이에요 뭐냐면 2층 브랜드의 데이터들은 대행사 컨트롤이 주렴 거거든요 광고를 실제적으로 운영을 잘못 제가 이제 딱 집어서 말할 수 없지만 대행사 분들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관리를 잘해야 겉핥기 식으로 아는 분들이 많아요.
이제 조금 큰 기업의 브랜드 담당자는 한 네다섯 개 있어요.
그러면 보통 하는 일이 이들한테 하나에 프로포즈를 주고 매일매일 리포트를 받아서 취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이제 오더를 쓰는 상태인데 실제적으로 광고를 관리 하는 건데 행사 보니까 광고대행사에 분들이 실제로 광고를 더 디테일하게 할 줄 알고 떡잎이 알아요.
그러다 보니까 2분들이 보통 나중에 인식할때 연봉을 많이 점프해서 인식을 하는 경우가 있고 인식하기가 굉장히 좋아 되게 여기저기서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점핑 할 때 많이 올라가잖아요.
그렇죠 일반적인 어깨가 좀 어때요 이거는 저기 나겠지만 일단 뭐 보통 4대 우리가 알고 있는 클에이전시 J9 오셨나 이런데도 타실 보통 연봉이 사천이 초반에 형성되어 있잖아요.
근데 일단은 그거 보다 우리 인식이 없는 그런 대형사들은 디지털대행사 많이 썼네 연봉이 조금 낮은 테이블에서 그냥 되는 거야 삼촌 초반이나 중반 근데 이제 제가 다니던 회사가 애들 같은 경우는 일반업체 보다는 조금 더 높은 수준이었고 저희는 약은 네가 있었어요.
열시 열시 아 열두시 아 그니까 있어요.
제가 그래서 공개할 수 없지만 열심히 따로 나오고 열두시 또 따로 나와서 또 이제 밥도 주다 보니까 좀 놀았던 게 밥을 아침 점심 저녁 중에 하나를 싫어 한다고 하더라고 굉장히 좋았거든요 지금은 없어요.
판교가 직장에서 보니까 분당에 다 했어 근데 있잖아요.
야근해서 밥 다 먹고 나왔어요.
헬스도 하고 너하고 가끔 이제 일을 조금 하고 약은 어디서 갖고 안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하면 굉장히 좋아 가지고 다닐 때 약을 주는 회사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저희 회사가 제가 조금 더 주목을 받기 축구에서 소봉은 조금 낮은 수준의 맞아야 하지만 이직하면서 계속 올라가는 그래 정말 많이 찐 분들 올라가는 거 다른 직무도 제가 해 보진 못했지만 특히나 마케터 중에서 디지털마케터 배울 게 많아요.
그 풀도 알아야 되고 광고플랫폼 여러분 한 것보다 정말 많아요.
그럼 매번 생겨나는 그 신규 매체소개서 가면 오거든요 맨날 공부해야 돼요 맨날 공부하고 그거를 분석틀과 연동 하는 것도 계속 고민을 해야 되고 하니까 진짜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이식할때 대우를 받는 경우도 진짜 막 그래 그 직무를 지금 요즘에는 다 세분화해서 좀 9분할 수 있잖아요.
디지털마케팅 전문가들 G 마켓 간단하게만 좀 설명을 해 주신다면 일단은 제가 하는 일이 일과로 보통 설명해드리면 아침에 10시로 추가 한다고 했을 때 10시부터 점심 전까지는 리포트를 취업을 해서 광고전단 보내 줘요 아침에 출근하면 방송가를 광고 손가락 다 취합을 해서 보내 줘요 브랜드 측에서 조금 일을 빨리 하는 마케터 같은 경우는 그 데이터를 빨리 보고 가던가 일하는가 그런 걸로 바꿔 달라고 오전에 연락이 왔네 거를 다 바꿔 줘요 좀 늦으면 점심 후에 보통 업무를 조금 늦은 하게 하는 브랜드마케터 분은 점심 먹고 회신을 줘요 그거를 이제 다시 애인은 받고 다 수정을 하는 거예요.
내려주면 광고예산 걱정을 하고 광고카피라이터 설정하라고 수정을 하고 어 그렇게 안 오후 두시 까지 일을 하다 뭐 광고주가 많은 친구들이 관종이야 하루 종일 해도 시간이 모자라서 저같은 경우는 광고주 관리도 관리하지만 전체 항목을 많았어요.
회사에서 프리젠터로 있었기 때문에 보통 이제 제한이 있으면 제안서 쓰고 프리젠테이션 준비 하고 그런 일을 조금 하셨어요.
보통의 분들은 이것만 해요 리포트 보내 주고 관심 받고 광고성 하고 대처하고 3만쌍 있을 거예요.
이런 부족할 수 있죠 근데 못하는 녀석 들 수 있을 수 있잖아요.
배너 광고 디자인 디자인 같은 경우는 또 이제 디자인 동서랑 커버려서 요청을 하고 그래서 굉장히 많은 광고 네이버 바꿔 달라는데 디자인업무 너한테 이거 바꿔 달라고 했는데 아 못 한다 안 된다라고 하면 갖다 줘야 되고 또 바꿔 달라고 하고 이런 게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제 야근 안 하시는 거야 근데 이런 브랜드가 하나도 아니잖아 보통의 2가 두세 개 버려야 되거든 정말 산발적으로 연락이 오고 메일 오고 전화 와서 진짜 나이 하시는 분들은 업무능력 제가 제가 보는 높은 거 같아요.
정말 잘 들어 신들이 말씀 요즘 가장 가까운 퍼포먼스마케터 라고 좀 날 가야 돼요 그래서 요새 크로스 에커드 크로스의 거다 많긴 한데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그런 거는 많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지금 들어온 지 얼마 안 돼 얼마 안 됐고 기본적으로 조금 개발 코딩을 좀 다룰 줄 알아야 돼 요거 같은 거 데이터를 다른 거기 때문에 짜증 많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흔히 통화되는 퍼포먼스마케터 한데 그래도 면은 스웨덴 민감해서 이거는 조금 전문적인 cpi 일하고 있어요.
스토리라고 내가 광고를 보내서 이 사람이 다운 받기 위해 그의 얼마의 돈을 그냥 제가 대표님한테 배달앱을 광고를 해야 얼마 얼마를 써야 소리 나오냐 라는 개념인데 이런 거를 뭐 kpi 거 3,000원이다 3,000원을 많이 들기 위해서 광고캠페인을 이상씩 채팅을 하고 효율이 안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둘이 좋은 거는 더 2차로 올려서 더 많이 노출시킨 거 하고 해서 통계와 시켜서 맞아요.
맞아요.
화요일에 거 세팅했는데 수요일에 우림목재 3천 원인데 3천 5백원 됐다 캠페인을 최적화에서 3,200원 이런 식으로 정말 숫자 1이 많은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계속 평소 왔겠어요.
스웨덴 민감해야 되고 이렇게 되게 디테일을 놓지 않는 분들이 하시는 게 좋아요.
근데 보통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마케팅이라고 라면 좀 큰 거 근데 그렇지 않으면 99% 요 업무도 있지만 보통 이런 사소한 우리가 방금 말했던 거 엑셀 엑셀 정리 하고 이런 걸 기반으로 캠페인을 최적화하고 세금계산서 되고 정말 사소한 일들이 99% 하고 정말 큰 그림 그리는 계획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적다고 좀 보시면 돼요 다시 해 볼게요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마케터 요즘은 거의 증가로 보시면 돼요 보시면 되고 지털 마케터는 예를 들면 오프라인 온라인 마케터로 나눴을때 온라인마케터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디지털마케터 콘텐츠마케터 도 그거보다 하이 개념이라고 하시는데요 보통 요즘은 영상이 제가 있을 때는 보통 카드 했어 집안에 하나의 이미지 소재를 잘 맞는다 건가 아니면 카드뉴스로 컨텐츠와 통화에서 만든다던가 요런 거를 주로 하는 데가 이제 콘텐츠마케팅 보통 작은 기업일수록 다 좋네 그래도 마케팅 하고 싶다 친구들 그럼 네가 뭘 하고 싶은 건지 물어보고 맞아요.
근데 제가 대행사에서 애인을 잘했어요.
직무순환 좀 되나요 전문가용 하기 때문에 계속 그걸 할 거 같거든요 직무순환 이라 예를 들면은 바꿔 주세요 팀이 어떤 팀은 게임최적화 팀 있고 어떤 팀을 온라인 팀 있고 어떤 팀을 내리면 화장품 카테고리 팀이 있거든요 그런 팀에서 전매는 가능한데 그러면 얘를 뭐 솔루션기획 이라던가 아니면 아예 전혀 다른 팀 있잖아요.
그런 쪽으로는 사례는 봤는데 회사내에서 좋게 안 애인이 돌아 안 돼 아이 너무 빡세 오라고 해서 회사에 위에 올려서 벌써 다른 집으로 가고 싶다 라고 했을 때 같은 애인 식물로는 2층과 명백히 게임 광고를 좀 더 하고 싶고 내가 게임을 되면 더 잘할 수 있다 나는 이유가 명백하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서 아이 친구 어디 가 있구나 안 돼 직무를 바꾼다면 산에서 그러면은 내가 투표 하는 게 있죠 마케팅 영역에서 얼굴 좀 보자 보니까 행사 같은 경우는 물 주는 경우도 좀 있는 거 하면 안 돼 다행이라고 접종 최대 일하고 있고 같은 경우도 좀 해야 될 거 같아요.
근데 이게 진짜 사실이지 왜냐면 제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자신이 맡고 있던 광고지 게임을 죽으면 같이 하려고요 아 그러면 뭐 사실 게임 게임 회사 기반인 살다 보니까 찾을 게임이 망하면 팀 자체가 없어지는경우 없어지는 건 그 밑에 광고대행사 전도사님께 끈기 있는 거죠 그런 경우는 많이 없긴 한데 게임을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게임은 한 달이나 이준의 스토어에서 순위권에 못 올라가면 그냥 망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보통 게임 광고주들은 런칭하고 첫째 딸에게 남아 있을 때 뭐 사고 싶은데 드세요 여러분들이 평택 마케터를 하신다고 하면은 게임 광고를 조금 하면은 좋은 게 내가 돈도 많이 쓰고 제일 그 시장내에서 제 고도화된 광고플랫폼 했어요.
그래요 게임 자체가 보통 디지털기반 에서 온 노출을 많이 하잖아요.
보자는 그렇다 보니까 조금 여러분들이 남들이 많이 접해 보지 못하는 정말 새로운 광고 많이 광고를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많이 예산을 타 보니까 굉장히 많고 게임을 많이 하잖아요.
많다 보니까 그 쪽이 도움이 많이 돌아요.
돈이 많이 돈 달라는 거는 그냥 회비로 선우 이런 예산을 많이 지팡이 본다는 거 되게 큰 거거든요 내가 예를 들면은 하나의 대기업의 작은 광고 좀 잡아 가지고 100만 원 쓰는 것보다 게임 광고주가 보통만 있을 때는 진짜 광고를 몇십 억씩 쓴다라는 거는 많은 광고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내가 이식할 때도 남들이 못 해본 광고 플랫폼을 난 해봤다 너 필요할 수도 있고 난 이 정도의 광고를 맡겼다 라고 더 필요할 수도 있어서 게임 저거 있을 때는 게임 팀이 되게 가까운 봐 주세요 그리고 십분 들어오시면 게임 하고 싶다고 좀 크리에이티브한 소재도 많이 만들고 좀 새로운 시도를 좀 많이 하는 편이야 게임이 없어지면 나 윤중로 같이 없어진 하지만 그런 말은 같이 가니까 같이 있지 않습니다 저는 게임은 전망 있다고 폈는데 요거는 오프더레코드 심한 넥슨 이라는 국제기업 이 회사는 매각한다고 하잖아요.
이게 되긴 쉬어요.
아니 내가 할 정도면 우리 게임 할까 어떻게 되냐 이거 적중면 20초 프로젝트나 플래시 켜 제가 이거를 광고할 때 냄비를 확인했는데 여러분들이 말하면 다 아실 텐데 배달해 돼요 광고주가 배달의 되었는데 제가 쉴 때 맡은 광고주가 방금 배달의 근데 이제 제가 업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걸 막 했는데 계속 광고 예산이 커지는 거예요.
제가 진짜 많이 광고주가 존나 못 드렸어요.
잘 모르니까 모른다고 광고로 가져온 거 잖아요.
근데 정말 계산이 커 가지고 정말 말 들었어 한 달에 두 통 신입인데 메인으로 프로젝트를 발을 담가서 한 달에 몇 억씩 쓰는 광고를 인터넷에 본다는 거 되게 좋은 경험 있거든요 제가 맡았던 광고주가 두 개 있는데 둘 다 천만 다운로드를 했어요.
제가 한 건 알지만 광고 저랑 같이 확인했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1년차 때 그거 해봤어 라는 건 의미 있고 광고가 보이면 반가워요 방가방가 제가 실제로 여러분들 마테차와 그러면 되면 그럴텐데 여러분들이 세팅은 카피라이트 하고 만든 광고가 실제로 핸드폰이 나오잖아 반가워요 한번 더 드는 게 되고 들어가서 막 하고 그런 보람있었던 가서 일할 때는 그때 포인트가 어떤 거였어 이 광고를 할 때 어떤 형태로 방문해야 되나요 동티나다 그러면 그때 전략이 완전 잘 왔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이 업체 같은 경우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살아서 사람들이 비투비 정도까지 갈 수 있구나 라는 인식을 신호등 되잖아요.
근데 그 반대 경쟁업체들은 무조건 퍼포먼스 갔어요.
그래서 이거는 이거는 이제 어차피 그냥 마케터들 사이에서 얘기했지만 처럼 광고 해 달라고 해서 해 달라고 이런 식으로 돼 아니면 저 오늘 했던 두 가지 앱을 10년차트 해봐 떠나는 게 굉장히 저한테 큰 포트폴리오의 없고 다른 광고제를 접할 때도 자신감이 되셨어요.
예를 들면 광고주 미팅 할 때도 서로 이제 레퍼런스를 얘기하잖아요.
그랬을 때 아 난 이런 이런 쪽에 광고를 했었고 이런 성과 일어섰다 라고 말을 하면은 믿어줘요 광고를 좀 믿고 맡겨 주고 받지 못하는 거 죄송해요 잘 살아 있기 때문에 이거를 이렇게 방법 좀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마케터 뭐 이런 가장 큰 매력은 보통 아 이게 제 친구들 왜 얘기가 많은데 절반 이상이 조금 태산 채널 40 태산 친구들 뭐냐면 이거는 저는 사람인 거 같으니 좋은 광고에서도 많아요.
많아요.
그래서 이런 말을 하면은 달라서 브랜드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확실히 박스 박스 다 보니까 배우는 게 많은 게 장점이라고 보면은 단점으로는 진짜 우리가 그냥 큰일 않은 것처럼 워라밸이 없는 것도 아직 많아요.
52시간에 된다 해도 잘 지켜지지 않는 행사가 후에 많을 거예요.
이태리 52시간 어떻게든 왜냐면은 이별대행 에서 하는 거잖아요.
하다 보니까 일이 10분만 늦을 수 밖에 없어요.
내려 주면은 자기가 회사에 처음했을때 부장님이 저한테 오더를 주면은 이거를 바로 오더를 받고 넘기는 것도 사실 오래 걸리잖아 근데 오더를 받아서 대행사는 옮겨 등산 갔고 넘기는 거 다 보니까 하나의 다리가 더 있는 거라서 체리냥이 됐어 없어요.
왜 하지를 생각을 해 보면 알 수 있어요.
한 달인가 두 달이 사다리가 되다 보니까 일이 계속 밀리고 이 친구는 광고 중 하나가 아니라 사다리가 여러 개가 돼 다 보면은 일이 늦어져서 워라밸이 없는 친구가 살생하지 그래서 보통 제 친구들은 그랜드 담당자로 많이 갔어요.
연차가 있는 친구들 있는 친구들은 다 됐을 때 브랜드로 가서 찍어서 입력하는 컨텐츠를 배우고 싶어서 한 거거든요 절반 정도는 아 내가 말한 거에 자부심을 갖고 계속 사는 친구들 있는 반면에 절반은 브랜드 담당자로 간다던가 다른 얘기 하던가 좀 유리한 게 이제 광고나 마케팅 안 해봐서 사진이 브랜드를 만들거나 제품을 만들어서 사업을 할 친구들은 저는 많아요.
그렇게 좀 풀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매력을 얘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먹을 수 없잖아요.
계속 마케팅을 하고 있다 저는 그런 거 같아요.
일단은 제가 기획하고 생각한 광고소재 라던가 캠페인이 실제로 거를 봤을 때는 그 보람이 내가 했던 게 TV 나온다거나 내가 한 게 네이버 중 한 타임 보드에 나온다거나 메인에 그러면은 되게 되게 뿌듯하고 저는 네이버 전면에 타임보드 광고라고 인색하게 시간당 5천만 원 갖고 그래요 그걸 봤을 때 그 친구들은 자랑했어요.
캡처해서 그리스 면적 나 이제 광고적 보고 있어 클릭해 줘 돼요 내가 생각한 게 실물로 나오는 거 잖아요.
제조 똑같은데 이거는 첫 번째로 있고 두 번째로 마케터를 해 보면 어떻게 일을 해 보면 내가 시장내에서 나를 찾는 곳이 많구나 라고 줄게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A 같은 경우는 사실 오토가 정말 많이 와요 진짜 많이 왜냐면은 풍년상회 마켓 퍼포먼스마케터 는 구하려는 곳이 구하려는데 예를 들면 본인이 잘 안 가요 많이 채용하면 자신을 많이 찾는다는 거 알고 있고 제일기획 또 디지털대행사 통째로 인사를 하고 있어요.
모든 플레이 전시들이 이거는 종합광고대행사 디지털이 백수가 커지기 때문에 인원을 많이 회사를 3월 해 봐 그만큼 지하철역이 중에 중요하다 보니까 내가 언제는 첫 하겠는데 대한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해요 애인이 있으면 몸값이 덥다 그다음에 자신이 생각한 것을 블로그 좀 전에 볼 수 있겠네요 대해서 좀 알아 봤는데 이제 치료 생들이 좀 궁금한 내용들이 좀 있을 거예요.
할 때 뭐 주변 게 동료들 꺼졌을 때 이런 것들이 있는 사람들이 춤 잘 되더라 어떤 어떤 역량들이 좀 있었을까요 일단은 어 저는 제 친구들은 다 됐어요.
비싸다 보니까 확정을 잘 관리 한다던가 학교가 좋다던가 좋다던가 이런 케이스는 많이 없었어요.
근데 스토리가 스토리는 분명 하셨던 거 같아요.
제가 취업하기 정보자막 스토리 타령 많이 했잖아요.
어느정도 여자는 위험한 거 같아요.
확실히 당연히 해야죠 당연히 학교에 높을 수밖에 없어요.
그 두 개 갖고 있는 많이 없을 뿐더러 저는 스토리 기반으로 취업한 친구가 많았어요.
뜨면은 제 후배 경우에는 지금 이제 다니는데 그 친구는 축구를 좋아해 있었어요.
그래서 영국교환학생 도 있고 그래 한국에서 처음 했던 게 축구에이전트 잘 만들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4월이나 이런데 1분 1분 후에 상처를 독일 3사 그리고 보내는 그 그랬거든요 빼면 여기가 더 연봉이 높고 더 클 수 있는 확률이 많으세요 이걸로 해 가지고 뭐 3억 정도 받고 실제로 kbs 나가서 그냥 1등도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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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는 디지털 기반의 출판사를 찾을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북카페에서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목표는 제가 다음 주 23일에 64 11일로 유럽 뒷줄을 떠나야 11개 구글 근데 유럽에 있는 멋진 헌책방 부터 시작해서 서점을 토하는 컨셉입니다 영상으로 담고 책으로도 되거든요 영상으로는 유튜브 채널을 계속 올라 올 예정입니까 구독해 주시고 좋아해 좋아요.
해 주시고 아니면 알림 설정도 부탁드립니다 또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걸 또 원래 주접문 스페셜 1분여행 마케팅을 하고 정말 멋있는 인생을 다시 생각해 그래서 약간은 마케터는 어떻게 보면 제가 첫 발을 담그면 친구잖아요.
벌써 나와서 이걸로 돈을 벌고 있고 충분히 좋아하는 건데 하고 있고 이제 정말 사이드 프로젝트로 책 관련 사업을 지금은 커리어 적으로는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얼른 다시 들어갈 수도 있겠죠.
30대 목표
좋은 만약에 기회가 있다 라고 하면은 조금은 저만 에버랜드 플랫폼 잘 꾸려 나가는 게 제 30대 목표예요.
잘 해 줘 너무 감사하고요 마지막으로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께 마켓 더진국 뿐만 아니라 당부의 말씀 괜찮은 회사에 들어와보니까 사실 모든 채용공고를 하는 거는 필요가 필요해서 뽑는 거거든요 근데 그 필요가 정말 어떤 전체 분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어느 한 팀이 풀을 왜 공고가 정찰나간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떨어졌다는 거는 그 팀에서 원하는 인재가 아니라는 거지 조금 세밀하게 얘기하면은 회사에서 오는 인제 가 아니라 그 보다는 필요한 팀에서 원하는 인재가 아니었을 뿐이에요 그래서 취업은 진짜 팔이 다른 생각을 많이 해요 제가 들어와보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의 커리어는 신입으로 끝나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커리어는 여러분이 직장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첫직장 보다 그 사람이 직장 에서 어떤 거를 쌓아서 그다음 스텝이 더 중요하고 그다음 스텝을 잘 꾸려 가는 사람이 워낙 많이 회사에서 그때 보니까 너무 그런 거 정말 설명회 기어가는 좋겠지 좋겠지만 여러분들이 회사보다는 직무에 초점을 좀 많이 마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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