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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by 트랜디챕터 2020. 7. 2.

안녕하세요 

thetrendychapter 입니다.~ 


오늘은 동행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도움주신 나PD 님 감사드립니다.

동행 


제가 출장을 갔다 지금 방금 보낸 거 알아 네 걱정이 어울리지 않는 점 양해 좀 부탁드리고요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복잡한 말씀보다는 저는 저의 할아버지들 여행 갔던 얘기를 잠깐 들려 드리려고 해요

 글쎄요 그 저 또한 아주 평범한 그냥 20대 젊은 젊은이라고 해야 되나요 젊은 사람인데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을 가자는 기회를 했을 때는 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막아 있었어요

 아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떤 걸 보여 줘야 되겠다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고요

 어디서 화가 나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번 양해를 떠나보는 프로그램 만들어 보자 생각을 하고 기회를 했는데 뒤에 과정에서는 촬영 과정에서는 여러가지 아무래도 의욕적이다 난관들이 있었어요

 오늘은 그런 얘기를 좀 들려 드리려고 해요

 왜냐하면 누군가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말을 걸 때 거기에는 어쩔 수 없는 진입장벽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 부분을 무시하고 시도를 하다 보면 좌절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거기를 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다른 서적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건 사실상 쉽지가 않아요

 저는 그걸 이번에 경험을 통해서 조금 알게 되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여기 계신 분들께 한번 말씀을 드려 보려고 합니다.

 가벼운 얘기 드릴게요 제가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을 가려고 시킬 때는 저는 이 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하는 만들어야 되겠다 누구 모시고 가지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어요

 가수들을 데리고 갈까 뭐 이렇게 잘생긴 배우들을 데려갈까 뭐 아이돌을 데려갈까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신들 원로 배우 분들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뭔가 제일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아이고 괜찮아요 괜찮아요'

 왜 괜찮냐고 생각하며 어르신들 내분이 배낭여행을 간다 거기서 그때 당시에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들이 있었어요

 아이 프로그램이 어떤 모습이야 하고 어떤 그림을 에게 보여 줄까 그때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지금 생각해보면 판타지같은 거죠 존재하지 않는 그러다 그때 제가 머리 속의 떠올렸던 건 어르신네 보니 정말 젊은 친구들처럼 배우 지도를 한 손에 들고 여길까 저 일단 고민해 보고 찾아 보고 그리고 옆에 여행 오늘 외국인들에게 잘 통하지 않는 더듬거리는 영어로 말을 벌고 길을 먹고 또 거기에 가실 찾아갔을때 젊은 대학생들이 배낭여행을 했을때와 똑같이 뭔가를 보고 하나도 안 기뻐 감동하고 그리고 아 이렇게 늦게 나마 이런 곳에 오기를 참 잘했다 하라고 서로 등을 두드려 주고 이런 모습들이 너가 있어서 힘내서 비록 나이는 많지만 내가 젊은 사람들처럼 한번 이렇게 길드 찾아가보고 상황을 보고 거기서 오는 감동을 시청자에게 전하고 이런 그림 들을 보여 주면 얼마나 멋진 너 정말 괜찮은 거로 그러면 될 것만 같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섭외하다


 그래서 그렇다면 한번 어르신들을 모시고 섭외를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순재 선생님 신구 선생님 닦으면서 선생님을 따로 다 찾아뵙고 설득을 했어요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중인데요 선생님 저 함께 한번 재밌는 프로그램 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말씀을 드렸어요

 그럼 이제 아무래도 대화를 하게 되잖아요

 어 그래 뭐 자르는 어떤 들어올 만들었는데 뭐 이거 뭘 하려고 하는 거 이런 이런 저런 대화 들어가는데 참 미팅이 지금 드디어 나의 이순재 선생님과의 미팅 이었어요

 한 3시간 대화를 안 했던 거 같아요

 3시간 전에 중에 프로그램 설명은 제가 10분 정도 했던 거 같고 2시간 50분 이순재 선생님 혼자 그냥 말씀하셨어요

 문제는 센다이 표현하시고 다른 하시는 건 그건 괜찮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를 못 하는 말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여기 위에 하실 거예요 

왜 한국 사람 한국말하는 술 못 알아듣는 야 근데 젊은 사람들은 이해하실 지도 몰라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르신들과 말씀을 나눠보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 부분들이 있어요

 여기 보니까 제가 이렇게 보니까

 연세가 좀 있으신분도 있으신 거 같은데 글쎄요 그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실 때 뭔가 보이스 하면 장벽 같은 게 있다 라는 걸 느끼실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게 안 와 상대방 입장에서 제가 느꼈단다 부족한 거 있을 것 같아 힘들어서 실장님 계실 때 말씀하시면 서도 이름이 알아듣는 건지 못 알아듣니 그래서 그날 미팅 끝나고 보면 대화도 잘 연결되지 않는 새 대화 같이 여행을 가서 프로그램을 찾는다는 게 가능할까 그래도 한번 해 보자 해서 식물 선생님 모시고 박근혜 손님 모시고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분들 잘 설득해 줘 선생님 이거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입니다.


판타지와 현실!


 손님처럼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과감하게 젊은 친구들을 여행을 하는 일 배낭여행 이런 방식의 도전해서 멋지게 한번 보여 주는 게 그게 젊은 사람들이 목에서 얼마나 어르신 세대에서 야 정말 멋지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연세가 있으신 분들 어르신들을 갔을때 단정할 수 있겠구나 자신감 느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드론프로그램 번 만들어 봐요.

 사장님하고 보시오 더그 그거에 대한 상상은 첫날 깨지게 데서 대기 선생님이 짐이 무겁다고 미팅을 발로 차 쓸 때 둘째 딸이 연산지하철역 이었는데 아 이 프로그램은 방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 무겁지만 한번 들어 보고 해 보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젊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도 할 수 있어 무거우면 같이 들어 주고 이런 모습 생각했거든요.

 이순철 벌써 정확하고 안 계세요

 젊은 애들이 나는 이걸 내가 왜 해야 돼 하셨어요

 그때 업데이트를 내 생각하고 너무 다른 분들도 알고 보니까

 그냥 평범한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빡빡해 그냥 어르신들을 수도 있겠다 전기선 일정 부분 그 말은 그 판단은 맞기도 하고 틀리게 좋네요 

여러분 나와 다른세대 사람은 나와 다를 수밖에 없어요

 어찌보면 저는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할때 나라는 세대가 바라보는 어르신에 모습에서 현수는 생각하지 않고 판타지를 길을 가는 거야 현실을 다를 수 있다는 제가 말씀드렸죠 보이저는 장벽입니다.


 그리고 거기를 통과 할 정도의 기회비용을 치르지 안 되면 핵심으로 다가가게 어려워요 저는 할 때 이제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럼 단절감을 느꼈고 또 여행 첫날 배그 선생님이 장조림을 살 때 야 이거 되게 상품으로 너 혼자 있는데 라는 생각을 했어 그때 고민했어요

 아 이거 어떡하지 열을 일정인데 한 5일만 치고 갈까 했던 거 같아 근데 어쨌든 지금 저는 그때 그때 이렇게 판단했던 거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살게 그때 저희 판단은 만약에 이게 어르신들의 진짜 모습이고 감정이라면 내가 이걸 굳이 쓸 필요도 없겠다 어쩌면 나는 내가 원하는 프레임에 가져서 이분들은 모습을 계속 보여 주려고 했던 걸 수도 있겠구나 그렇다면 아예 지금부터 뭘 어떻게 보여줘야 되겠다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이분들을 따라가보자 판단했어요

 스탭들 한테도 이제부터는 그냥 한번 따라서 찍어 주던지 이분들은 뭘 하고 어딜가고 무엇을 보고 뭘 먹고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그렇게 내일 눈 앞에 있는 프레임을 걷어 내고 내년에 편견을 주고 그 안에 들어갔더니 그때부터는 진짜 그분들의 세상이 시작했어

 그 그들의 세상은 이런 거예요 하셨어요

 오래 살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이런식이죠 에펠탑을 가요 애들 다 처음 안 오셨대요 우리 젊은 애들 같은 난리 나요 에펠탑을 딱 보시더니 응 기분이 안 좋아 그게 그분들을 표현법 이에요.



60년 70년 80년


 그게 그분들은 연세가 60년 70년 80년 사신 분들 한테 뭐 그리 새롭고 대단하게 있겠어요

 그렇다면 그 분들이 속으로 어떤 강원도 늦게 자는 야 우리 할아버지 날 보니까

 뭘 갖다 대도 부담 같아서 그렇지 않았어 비록 그분들을 표현은 그냥은 좋네 정도였지만 선생님 어떠세요

 하고 옆에 가서 같이 조용히 여쭤보니까

 친구 선생님들께 이런 말씀 그냥 방송에 나왔는데 걸으시면서 그냥 내뱉어진 말씀이 그런 거지 젊은 사람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조금 실수 하는 것도 배워야 될 텐데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갑자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에펠탑 


 에펠탑 에펠탑 일하는 것도 1900년대 초반 해 어떤 예술가가 저걸 지었는데 저 처음 들었을 때는 빠르시네요 식물이라고 다들 그렇게 욕을 했대요 다들 그렇게 욕을 했는데 10년 20년 지나면서 어떻게 보면 그게 혁신적인 디자인 건축물이었다 뭐죠 그 개인 10년 20년 지나면서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하는 식으로 하지만 그 때 에펠탑을 처음 만든 사람은 욕도 많이 먹고 여러 가지로 사무실에 있을 거 아니에요.

 하지만 그 사람은 어쨌든간에 확진자 나이 들어 가지고 에펠 탑이랑 건축물 만들어냈던 거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원스쿨 들어가셔 에펠탑 오면 갈 생각만 해요

 근데 총무 선생님은 에펠탑에서 젊음과 실수와 경험과 이 모든 것에 대한 통닭 메세지를 말씀하신 사람들은 좀 실수해도 좋을텐데 에펠탑도 어떻게 보면 실수해서 나온 선물인데 우리 젊은 친구들은 요즘 너무 실수를 두려워 하는 거 같아 그냥 한번 해 보고 안 되면 또 털고 하면 좋을 때 이런 말씀을 지나가면서 하세요

 인터뷰에서 심각하게 하시는 게 그때 알게 됩니다.

 아이 분들은 2분들 나름으로 여행을 즐기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여행속에서 마치 젊은이들이 어딘가에 가서 영감을 갖고 감명을 받은 것과 똑같이 그분들도 그분들을 가지고 있는 지식과 그분들을 경험으로 이 장소를 이 광경을 훨씬 더 멋지게 표현해 계시는구나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때 저는 잘 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 하는데 저희가 저희가 원래 사갔던 코스가 바르셀로나로 들어가서 그러나 들어가셔서 세비야를 거쳐서 포르투갈의 갔다가 포르투갈 리스본 까지 나왔다가 다시 마드리드로 넘어는 이런 아주 긴 일정이 없어 근데 문제는 이제 포르투갈 넘어가기전 날 발생했어 다음날 포르투갈로 넘어가야 되는데 아무래도 국경을 넘는 거 다 보니까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저희는 배낭여행을 하는 게 판쓰리 때문에 그때 저희가 살았던 계획은 이서진 시간차를 렌트해서 6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가야 됩니까

 기차를 타고 한 3시간 가서 렌트해서 6시간을 가면 아침에 출발 단 한 번 주일 수건에 도착하는 스케줄 이겼어 네 그렇게 계획을 짜고 왔는데 말씀을 하시다가 2분들은 거기서 이제 박근형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죠 너무 스케줄에 물이 아닌가 이거 좀 만약에 서진이도 우리 세종 듣느라고 피곤할 텐데 얘기 친구가 6시간을 문자 한다는 게 나를 좀 걱정이 된다 이 친구도 걱정이 되고 이런 강행군을 했다가 혹시라도 뭐 잘못된 사고나 건강상의 문제로 게 생길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하셔서 그 친구 선생님이 왜냐면 신부 선생님은 출발할때부터 너무 너무 보고싶어 그분 보일러 스페인보다 프로젝터는 근데 포르투갈 문 앞에 두고 가지 말자고 하시니까

 친구 선생님으로써 너는 또 어디가 안 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었겠지요.

 괜찮을 거 같은데 고생 하면 되지 뭐 좀 이렇게 가면 되지 않겠어 힘들면 뭐 예를 들으면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일하는 하든지 이런 대화를 해 보셨어요

 그것 때문에 커피숍에서 이게 이제 어르신들 말씀입니까

 우리도 끼어들기도 힘들잖아요

 저는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어르신 2분이 의견이 전혀 다르게 대립을 하면 아 정말 저희 같은 젊은 사람들은 어찌해야 될 거를 모르거든요.

 근데 근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포르투갈은 가지 말자


 내가 결제할게 포르투갈은 가지 말자 이러시는 거야 우리 같으면 얘기하는 어떤지 너의 의견은 없다는 그래 그럼 너랑 나랑 뭐 좀 하든지 뭐 이런 말씀 하셨을 텐데 이순재 선생님이 그 주변에 리더스 잖아요

 대장이 50대 60대 선생님 그냥 한 마디로 딱 결정하셨습니다.

 포르투갈은 안 가는 걸로 해 그러면서 왜 안 자는 건지 해야 된대 저기 저는 그런 걸 했을 줄 알았어요

 확실히 위험할 수 있어 일정이 모를 수도 있어 이런 말씀을 줄 알았어요

 근데 이 선생님 말씀 그게 아니었어 집단이 같이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여행을 하든 뭘 하든 하고 있는데 만약에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다가 한 명이라도 그게 찝찝한 거 나 그냥 그거는 안 하는 게 맞아 하지만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딱 말씀을 하십니까

 옆에 계신 어르신들 듯한 예 알겠습니다.

 형님 하고 그냥 정리가 순식간에 테스트 그럼 그때 진짜 별거 아닐 순간이었을 있어 여행 중에 흔히 일어나는 의견에 맞추려고 그걸 조율하는 과정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이순재 선생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한마디 같은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 거 그거는 일도 아니고 리더로서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으세요

 그 말 한 마디에 는 배려도 들어있고 결단력 들어있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누구도 승부사 새벽 열일곱시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의견 마디로 박근형 사생활 편을 들었다 사람들이잖아요

 그거는 일이라는건 집단이라는 건 원래 그런 거야 그리고 그럴 때는 언젠간 누군가가 결정해야 될 때도 있어 그런 생각이 드는 아무도 가능하면 해를 끼치지 않는 상황이 먼저 뭘로 보는 양보다는 폐를 끼치는 방향 이게 먼저 하고 그런 걸 딱 들었을 때 아이구 네 어떤 결과는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아 예쁘네 내복이나 인생의 힘 일하는 게 이런 데서 결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여러가지 촬영을 가지고 그래서 저희는 꽃보다 할배 방송을 만들었고 그 다음엔 뭐 어쨌든 국민들의 또 많은 사랑을 받았죠 전체의견에 꽃보다 청춘 현재 방송 중 이에요.

 청춘두두두 너무 재밌었죠 청춘 라오스 촬영을 제가 가진 않았는데 러스탈 후배한테 보내놨더니 계속 307 났어요

 왜 뭐가 큰일 나는데 우린 꽃보다 할배 오면 그렇게 감정이 있고 눈물이 있고 꽃보다 누나 를 받은 그런 게 있고 40대 8 %봐도 그렇게 인생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든 아무것도 아무것도 애들 아무 생각이 없어 이거 좀 심각한 질문을 해 나도 농담으로 대답을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얘기하면 그냥 귀찮아 가 어디 놀러 가 버렸네요 내가 뭐라고 하겠냐 옛날 같으면 젊은 애들이 하자마자 그래도 뭐 이런 노래도 시켜 그러지 않았어 냅둬 그게 그 사람들 뭐지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 가지 않았으면 그런 얘기는 안 나왔을 거예요 그러면 잘 먹을 속에 있던 프로그램대로 점심 아프니까 청춘이고 고민도 맞는데 뭐 이런 얘기도 지켜보고 저런 얘기 더 확인해 보고 그런 그림은 아마 그랬을 걸 하지만 저는 어르신들과 결단 있기 때문에 알아요

 그 세대원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여기 있는 거고 그리스도를 자격을 중국 다가가야 만 그 사람들 다 놀 수 있다고 그래서 괜찮아 그게 그 친구들의 원래 모습이라면 그걸 찍어서 그걸 방송을 할 때 천사들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을 거다 라며 그래서 그렇게 찍은 방송프로그램이 방송 되고 있어 먹고 탈 때 꽃청춘 먹고 누나 이런 프로그램들 이런 프로젝트꽃 할배는 평균열량 75세 어르신들과 소녀의 꿈 누나는 50대 넘어질 또 여배우는 들고 갔다고 청춘은 자기가 사 10대들과 8불 갔었고 10대들과 라오스를 가수다 다른세대 이에요.

 각각의 세대는 각각의 칼라가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 저는 여행 중에 40대 페루편 여행의 제일 재밌었어요

 괜찮으세요

 저랑 세대가 같거든요.

 저는 그게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특별할 것도 없어요

 제가 맨날 하는 꾸민 거 제가 맨날 하는 행동들을 그들이 똑같이 하고 있었으니까

 그런 거는 제니 집안 저한테 어떻게 보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내가 뭔가 진부하고 발전하고 싶다면 다른세대 문을 두드려 보세요

 그리고 젊은이들의 여행에서 젊은이의 열정을 보고 어르신들의 해서 어르신들 뒤에를 보세요

 그러면 지금 40대 내가 발전할 수 있고 그런데 그 누군가를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말씀드렸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생각하는 환상이 있어요

 한 발짝 물러나서 그걸 걷어내고 들여다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안 와도 그 사람의 인생은 훨씬 더 풍성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발생했다고 대해서 어떻게 접어 돼 7시 7분 24살 대학생 이중막 들어가고 있는 대학교 적으면 낮에 자동차가 말이 나올 정도로 프로젝트 굉장히 문제가 생기고 그런 일도 많고 한데 기억하시면서 참신한 프로그램 이 라는 명칭이 전에 그 한국말은 프로그램에 일하고 있어서 거기서 많이 반대를 있었을 텐데 그런 같은 거 해서 그런 걸 어떡해 그 사람들 어떻게 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그만 보내 줘 궁금 해서 그 그게 제일 중요하지 않은데 어 만약에 이게 맞는 얘기고 많은 얘기를 확신하는데 설득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학생이신가요 여기 다섯 명 있는데 이게 세 명은 얘기하는 두 명만 맞다 그래 그러면 그 학생의 생각을 틀린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빨라 예를 들어 저는 저희 팀을 이러고 제가 회의 할 때는 일곱 여덟 명 엄청 열 명씩 옆에 있어요

 볼륨 결정을 최종 결정 견적을 하는 거지만 어떤 안건이나 하실 때 저는 막내 작가의 눈치 까지도 아주 세심하게 보거든요.

 안 보는 것처럼 하지만 세심하게 모두가 동요하지 않는 프로젝트는 사실 문제가 있는 부러졌어요

 우리가 20년 이상 이상 사람 있으면 그 정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까지는 내가 그래서 이끌 수 있어야 되고 내 성격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뒤집혀 주지 않으면 사실은 어떤 이유에서든 학생위원회 뭔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누구를 어떻게 해야 되나 왜 내 말도 따라 하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을 하기 이전에 어쩌면 내가 문제 내는 건 아닐까 잘못된 건 아닐 거라고 돌아보고 아니면 어 그리고 저 반대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면 예를 들어 보는 게 사실 먼저 된 거 저기 장인 이었으면 하는 분 예를 들어서 참 좋을 우리는 잘 모르잖아요

 근데 저 백일섭 선생님 하나도 안 무서워 백일 선생님은 예상으론 부모님이 입금하시고 클리어 하시고 없다고 해야 되나요 그리고 유쾌하시고 즐거워지고 이런 성격 있어요

 술 갖고 와 빨리 술 먹어야 돼 그런 사람들만 좀 근데 여러 번 생각해 보세요

 젊은 사람들 중에서 또 그런 사람 많아요

 여러분 친구들 중에 수도 있어요

 근데 내일 선생님 그렇게 해서 술 드시면 딱 한 병 드시고 자기 일정 주량 딱 드시고 예를 들어 딱 그걸 소주로 하면 한 병 반 시간으로 쓰면 밤 10시 절대 이걸 여기거든 그 작년보다 더 드시거나 주사를 우리 거는 하지 않으세요

 어느 게 더 나은 걸까요 저는 이게 훨씬 낫고 되면 얘기 하는 거는 자기가 어르신 하고 같이 소주 한 병 밥만 먹으면 반드시 주무시러 가시는 일찍 가능한지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 우리 오늘 10분 왜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 TV 보는 거 좋아하니까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하고 드라마 오락 교양 여러가지 있는 드라마 영화 대답하고 싶어 고졸로 성공하든 디지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틀어 줘 사도 될 수 있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취업도 1층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없어요

 중에 고등학교 한 명만 가지고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거예요 중에 예를 들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람들은 없어 근데 제가 이 어깨에서 길지는 않지만 십몇 년 일을 해 보니까

 참 세상은 아주 조금씩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느낌이었거든요.

 이게 참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더 집만 사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가요 예를 들어서 제가 처음 여기 들어왔을 때 방송 서울대문구 제가 끊어졌어요

 처음방송 할 때는 그러셨을 거야 지금 주변에 보면 그렇지 않거든요.

 지방대 출신 애들도 많고 또 세상을 조금 또 바뀌어 있겠죠 그러니까

 이게 됩니까

 이게 안 됩니까

 지금 그 상황은 어떻습니까

 모자는 난 이걸 할 수 있으니까

 다른 자신이 있으니까

 나는 이걸 즐길 수 있습니까

 야구 본인한테 물어보는 게 어쩌면 조금 먼저 일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질문을 조금 더 해서 좀 들리게 해 드리면 프로듀서도 사실 히트치는 풀어줘서 이렇게 됐잖아요

 1시간 시간 있고 11시 들어갔는데 혹시 피디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사우르스 예능 위주로 좀 떨어질 때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요

 이미 저는 지금 아직 39 밖에 안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급격히 감이 떨어져요 저 질문하셨던 말씀처럼 근데 이게 여러번 그걸 아셔야 돼요

 이 세상에 많은 창작자가 있고 예술가가 있지만 히드라는 즐거움은 반드시 참석자는 예술가 많은 아니에요.

 저희는 또 한편으로 집 구할 때 그럼 자치 일하는 직업이니 제각기 드리고자 맘대로 남이섬 씨를 모시고 아무렇게나 프로그램 할 수가 없거든요.

 같이커뮤니케이션 이라서 접점을 찾아가서 그 서로 맞는 거 보내 가지고 방송을 만드는 건데 어떻게 보면 크레이지브라운 부분은 예를 들어 100% 의 부분은 아닌 거야 분명히 중요한 거 그게 30% 정도 있어야 되겠지 만 나머지도 30% 누군가의 말을 듣는 능력 경청하는 능력 리더십 여러가지 것들을 필요한 거죠 그래서 저 능력은 저는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능력을 떨어지지 저는 제 막내 작가가 무슨 생각하는지 이제 날 거 같아요

 옛날에는 안 보였거든요.

 다른 사람이 그만큼 전화 낫다는 거지 옛날에는 사람이 나이가 들다 보면 다른 재능이 또 생겨요 새로 계산기는 다른 재능에 감사하면서 그걸 가지고 또 뭔가 해 볼 생각을 하면 되고요

 사라지는 재능을 할 수밖에 없겠지만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 읽어 줘 모든 사람들을 뭐 필요가 없는 건 있는데 그거는 그분들 다음에 또 다른 무기를 우리 젊은 사람들한테 없는 게 있거든 우리는 그걸 장착해 나가는 과정인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지금 없어지는 크리에이티브 왠지 이거 잃어버리면 큰일 날 것 같은데 나는 부분들도 결국 나중에 자기도 열심히 충실한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하라고 그냥 믿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 그런 거 같아요

 인천터미널 된 거 아니면 뭐 이런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위치 시켜 주지 스님 누가 됐어 지금 틀어 놨으니 제부 인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아예 어쨌든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나만 바라보지 말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이게 어디 얘기가 아닌 거 같아요

 이거는 그러면 발전이 없어요

 주변을 바라보면 결국 이거는 내가 발전하는 걸로 돌아오니까

 가끔씩 옆을 바라보면서 다른 사람들 다른 모습들 편견을 가지 말고 받아들이다 보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하면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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