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츠쿠바에서 추적 추적 내리는 비 속 라이드
예정이
아침에 일어나서 쏴쏴 만의 비에
이건 없겠네
쯔토 여기까지 오시면 체념도 붙어
걸로 풀 레스트고 내일의 활력에 기대한다고
두번 잔게
그냥 오후까지 자고
고통으로 깼다
잠을 많이 자서 허리에 온 것 같다.
오랫만에 이렇게 아프다 느꼈다.
자전거로 피로가 쌓이는 것은 틀림없는 듯 하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라 다라와youtube보거나 게임하고
빈둥거리고 회복을 하는데
몸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 피가 쌓이는 느낌으로
더 지쳐...
에서는 방 청소라도 할까
나오지 않을 머리 중 청소
오늘은 그런 하루
최근 일주일에 한번 쉴서 전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안 타것 같은데
강도 면에서 보면 회당의 TSS는 단연 위
어느 쪽이 좋은지 아니지만, 올해는 이런 식으로 쌓아 갈 것 같아
역시 자전거 안 타하루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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