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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우수한 하이브리드 청소기!! [Roborock S50·S55리뷰]

by 트랜디챕터 2020. 7. 24.

이 녀석 항상 Xiaomi자본의 제품 소개했구나.

다는 데 이번에는 우리 집에 오셔서 반년 동안 노동에 힘쓰고 있다"Roborock S55"를 소개하려고 한다.


Xiaomi는 일본 법인 설립시에 "일본 시장에 밥솥과 청소기를 투입하고 왔다"라느니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2020년 5월 현재 Xiaomi로 청소기의 소개는 아직 없다.

(또한 일본에서는 대리점인 소프트 뱅크 커머스&서비스 주식 회사(SB C&S주식 회사)보다 Roborock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다.)


Xiaomi제품의 청소기는 세계 규모로 보면 나름대로 보급되었고 특히 유럽에서의 보급율이 높은 신뢰도 있다.

재빨리 그 명성을 확인하고 싶어 나는 일본 시장 투입을 기다리고 등 순 없거나 이미 집에서 근무하는 룸바 880이 죽게 되어 Aliexpress에서 구입했다.


도착할지 모르는 중국 인터넷에서 로봇 청소기 사는 놈 있어?





 

목차

  • Roborock S50·S55에 대해서
  • Roborock S50·S55란
  • 요즘 유행하는 "물걸레질도 할 수 있는 로봇 청소기"
  • Roborock S50·S55의 외관
  • Mi Home앱에서 관리할 수 있는
  • Roborock S50·S55의 좋은 곳
  • 룸바보다 쓰레기가 잡힌다
  • AI가 우수
  • 룸바의 충전 케이블이 유용 가능
  • Roborock S50·S55의 미묘한 점
  • 물걸레질이 미묘한
  • 커튼 밑 청소가 미묘
  • 브러시가 미묘한
  • Roborock S50·S55의 총평
  • Roborock S50·S55에 대해서
  • Roborock S50·S55란

요즘 유행하는 "물걸레질도 할 수 있는 로봇 청소기"

하이브리드 로봇 청소기는기존의 쓰레기 흡인+걸레로 물걸레질을 일괄로 가서 주는 로봇 청소기이다.

최근에는 Anker(eufy)사제의 "RoboVac L70 Hybrid"와 Qihoo360개 제품의 "360CLARUS S7"등 일본 시장에도 속속 투입되고 있다.


아마도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 로봇 청소기를 시장 투입한 것은 "ECOVACS사"이라고 여겨지지만, ECOVACS제품은 그저 뛰어다니만으로 "머리가 나쁘다"라고 평판이 나쁘다, 물걸레질도 덤으로 그곳까지 이슈는 아니었다.


잠시 후, Xiaomi보다 자본 제공을 받은 Roborock이 대물·낙하 방지·LDS(레이저)센서 등을 탑재하고 우수한 AI도 비치되어 상품화한 것이 Roborock S50·S55로 지금의 하이브리드 로봇 청소기의 선구가 된 상품이기도 하다.

(참고로 S50은 흰색 S55는 검은 색과는 다른 색상이라는 의미.)



이처럼 대걸레를 장비 가능

Roborock S50·S55의 외관

우선 외함부터.

터무니 없는 심플한무인 양품 같은외함.

룸바의 바깥 상자 같은 화려함은 추호도 없다.



뒤에 있는 것은 죽어 갈 룸바

본체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에선 있지만 LDS센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상부가 크게 튀어 있다.

퍼스트 임프레션은"왠지 츠노제미 같다"와 룸바의 디자인에 익숙해진 나는 별로 받지 않았지만 익숙하면 이것은 이것으로 멋있다고 하다.




가동 중에 들여다보면 LDS센서가 고속 회전하고 있다

더스트 박스는 등의 날개 같은 것을 보는 것으로 보인다.츠노제미 것 같아.

룸바는 엉덩이 주위를 슬라이드 이끌어 내는 타입에 Roborock는 꺼내는 타입.

이쪽이 꺼내기 쉽고 더러워지기 어려운 인상.




더스트 박스 청소용 브러시도 표준 장비

뒤집은 그림.

흔한 솔 종류의 롤러에 고무 주걱 같은 창문 턱을 조합하고 있다.

룸바에 채택된 에어로 칫솔은 머리카락이 엉키기 어렵고 이 같은 브러시형은 머리가 좋은 감기따위 평을 듣다.


본기의 칫솔은 "화장품에도 채용된 좋은 칫솔"것 같지만, 진위는 불명.

만진 느낌, Roborock이외의 브러시 타입의 로봇 청소기의 것과 다를 바 몰랐다.




몹에는 급수 탱크가 있고 물을 넣어 두기로 물걸레질이 가능.

물을 넣지 않으면 마른 걸레질도 있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아닌가.


충전 스테이션에는 플라스틱 판이 붙어 수입리 몹 장착시에 땅이 젖지 않게 되고 있다.




대걸레를 붙인 곳


금방 더러워진다

Mi Home앱에서 관리할 수 있는

몇시 무슨 요일에 어디를 어디까지 청소하는 세세한 스케줄링이 가능.


또 자신이 청소한 이력, 지나간 흔적도 나중에 확인할 수 있고, 보기만 충분히 흥미롭다.



아이가 본체 스위치 연타하므로 중단이 많다



룸바보다 쓰레기가 잡힌다

라고 해도, 비교 대상이 그저 뛰어다니만의 룸바 880이므로, 기본 성능에서 전혀 다른 것이지만...


Roborock은 LDS센서가 있어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 하고 청소한다.

그 때문에 방의 구석을 청소하고 주기 때문에 예상 밖의 잘못이 거의 없다.


그에 따른 청소 후에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매번 채취된다.

더러우니까 사진을 게재할 수는 없지만, 더스트 박스에서 팽팽하게 된 쓰레기를 버릴 때의 쾌감은 좀처럼 좋다.



대신 쓰레기 제조기의 사진을 올린다

AI가 우수

카펫에 올라타다면 자동으로 흡인력을 업하고방에 맞추어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를 도출하고청소하고 준다.


또 청소 중에 충전이 끊어졌을 경우, 한번 충전 후에 다시 충전이 끝난 타이밍 에중단 지점에 자동으로 다시 청소를 재개한다.


그냥 맹목적으로 뛰어다닌 룸바를 바꾸고 이 고기능던데.

마중 당초는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이들 기능의 ON/OFF도 선택 가능

룸바의 충전 케이블이 유용 가능

유럽 모델 때문에 기본 케이블이라고 일본의 콘센트에 형상이 맞지 않는다.


그러나 룸바의 충전 케이블이 그대로 유용 가능의 때문에 쉽게 치환이 가능.

이것으로 쓸데없는 지출을 할 것도 없이, 룸바와 안녕할 수 있었다.



Roborock S50·S55의 미묘한 점

물걸레질이 미묘한

사용할 수 없지 않지만, 역시 물걸레질은 덤 정도밖에 되 없다.

그리고 이는 Roborock에 한정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로봇 청소기 전반에 공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자중에서 대걸레를 누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아서 딸 수 있을 때에는 한도가 있다.

뭐"휙 물걸레질"정도로는 사용할 수 있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으면 필요 충분한 성능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커튼 밑 청소가 미묘

이것도 로봇 청소기 전반에 말할 입장이 있다.

Roborock의 경우 대량의 고성능 센서를 싣고 있기 때문에 대물에 매우 민감해서 조금이라도 물에 닿으면 우회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커튼에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가기를 집어치우다때문에 커튼 아래에 쓰레기가 쌓이게 된다.

이 경우 아무 생각 없이딱딱한 것에 부딪칠 때까지 직진한 룸바쪽이 우수하고 있었는지 어떤지는 미묘한 곳이다.


브러시가 미묘한

위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브러시형은 머리카락이나 실을 로라에 끌어들이기 쉽다.

본 제품도 예로 새지 않고 룸바의 에어로 브러시에 비하면 약간 머리카락이 엉키기 쉬운 인상을 받는다.

뭐, 약간요.


그것을 상정할까, 더스트 박스 청소용 솔 커터가 부속되어 있으며, 머리카락이나 실을 떼기 쉬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세세한 배려가 빛나는 것도 인상이 좋다.



 

Roborock S50·S55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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